#도쿄 #1

시부야-신주쿠 일대를 누비며~

호기롭게 웨이팅 걸었던 우동신은 과감히 포기하고 멘야무사시에 츠케멘 먹으러~
먹고 나와서 단짠단짠 국룰인 모찌 아이스크림 먹기
길가다만난 오모이데요코초에 연기가 자욱했지만 사진은 찍고보는 우리 ㅋㅅㅋ


시부야스카이 건물이 안 보여서 한참을 뱅뱅~돌아주고
주경에 한번, 야경에 한번 놀라고 내려오기
위에서 보던 풍경은 눈에 꾹꾹 눌러 담았다~^^

급 당떨어져서 간식사서 호텔에서 먹고
호기롭게 프리쿠라(스티커사진)를 찍었으나 열심히 꾸민거 사라져버린~
저녁은 우설 첫 도전 꽤나 성공적 하지만 언어의 장벽이란,,
들어가기 전에 원래 가려던 꼬치집은 마감 시간이 일러서 아무데나 샤삭 들어갔는데 완전 현지인만,,,!
근데 오히려 좋아 우리말 아무도 못 알아 듣자나?! ٩( ᐛ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