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막바지 마지막 더위가 한창인데 시원한 곳 산책하기 위해 온 곳이 바로 경주 바람의 언덕! 원래는 바람도 많이 불어서 여름에 와도 살짝 추울 정도인데... 왜 오늘은 이리도 더운건지... 오래 산책 못하고 뛰어 놀 수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