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미쳐가는 세대의 치유를 위해 서로 기도하라 (이충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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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21, 2024

본문 : 약5:10~20
에벤에셀 교회

주일/수요예배
교회 후원 (농협)352 1134 6706 13 이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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