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바람에 놀란 조종사가 마이크 눌린채 욕을 하다.

법상 라디오에서 욕을 하면 몇천만원의 벌금을 물게 돼있는데요.
이번은 실수이고 누구에게 직접 한게 아니므로 아무일 없었을 거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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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항공 교신 채널.
즐겁고, 유쾌하고, 때로는 심각한 실제 교신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적절한 영상을 통한 설명과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Clear for takeoff (이륙을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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