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답게 살지말고 '나'답게 살자 (작가다운 삶을 강요당하며 가식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제 진짜 저를 찾았고 그로인해 행복을 찾게 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소썰 소썰
14K subscribers
617 views
66

 Published On May 21, 2024

영화, 드라마, 문학을 쓰는 작가로 살면서 작가다운 삶을 제작사와 출판사들에게 강요당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진짜 저를 잃어버리게 되었었죠.
지금부터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행복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를 함께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