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계이름읽기]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 테너 . 베이스 (찬송가교실)
찬송가강사 찬송가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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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Sep 15, 2024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 지어다. 할렐루야
오늘은 찬송가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의 테너 베이스 계이름을 읽어봤습니다.
사람의 제일되고 가장 높은 목적을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그만을 영원토록 온진히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



#계이름 #찬송가 #테너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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