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윤아·유해진 '공조'의 날 팬미팅 Showcase (共助, Girls' Generation, Confidential Assignment) [통통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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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an 16, 2017

※ 일체 편집되지 않은 원본 영상이므로 화면 및 소리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공조'가 16일 오후 7시 3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조'의 날 초대형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를 위해 뭉친 현빈과 유해진의 색다른 공조로 기대를 모으는 '공조'가 2,600여석 규모의 '공조'의 날 초대형 쇼케이스를 개최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공조'의 날 초대형 쇼케이스에서 관객들은 먼저 영화 '공조'를 관람한 이후 쇼케이스를 통해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 김성훈 감독과 함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 이태원, 울산대교 등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액션신에 감춰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공조'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로 관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김성훈 감독과 배우들이 관객들의 새해 소원을 직접 이뤄주는 특별한 조공 이벤트를 통해 역대급 팬서비스를 전할 예정으로 기대를 증폭시켰다.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북한형사 현빈과 남한형사 유해진이 펼치는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 여기에 김주혁, 임윤아까지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볼거리를 전할 2017년 최고의 기대작 '공조'는 초대형 쇼케이스를 통해 예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재미, 현빈과 유해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높이는 '공조'는 2017년 1월 18일 개봉,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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