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은 영상들이라 화질과 크기에 많은 차이가 있어 튀는 부분이 많네요. 지극히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만들기 시작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추억을 가지신 분들이 있다면 함께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