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Premiered Oct 5, 2020
서해안 끝자락의 위치한 작은 섬 황도,
이곳은 40여 년 간 무인도로 방치됐던 곳이다. 이곳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이용오 씨.
그는 섬에서 홀로 가축과 농작물을 키우며 본격적인 섬 정착을 위해 애쓰고 있다.
용오 씨가 섬에 정착하고 4개월이 지난 어느날, 제작진이 다시 황도를 찾았다.
과연 4개월 간 용오 씨와 황도는 어떻게 변했을까?
KBS 201608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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