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포수로의 핫한 곳에서 윤상님과 대어 사냥을 하였습니다. 붕어들도 배고프면 아무거나 먹겠지 생각했지만 물지렁이의 위력을 실감한 하루여습니다. 현치인의 조언을 명심해야 한다는 말은 변함이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