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ul 5, 2024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6억 원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는 20대 보험설계사
A씨 등 5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20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66차례에 걸쳐 보험금 6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한 보험사로부터 보험사기가 의심된다는 제보를 받고 1년 7개월간의 수사 끝에
이들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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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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