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홍밝음 기자]

6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하이재킹’ VIP 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성동일과 친 딸 성빈이 자리해 응원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로 6월 2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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