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슈퍼우먼] 반찬 가게 억척 엄마의 맛있는 인생 혼자서 하루에 70-80가지 반찬을 뚝딱! 이 시장에서 41년 된 제일 오래된 토박이예요~ 옷 장사, 밥 장사, 채소 장사, 생선 장사 등 오롯이 시장에서 장사해서 자식들을 키워냈다!★ 사람들이 아침부터 줄을 서서 사먹는 반찬 가게~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