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멀리 또 가까이 계신 따뜻하고 사랑스런 저의 소듕한 봄이님들🪴

전 서울병원에 진료 갔다가 집에 바로 돌아오려다 예비공직자님들을 위해 저도 힘내서 제가 초시생때 정말 공먼시험공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를 때 공부했던 그 공간에서 우체국 명찰차고(#동기부여 #공부자극) 80분간 보험상품을 연구하다 왔어요. 가장 힘들어 하시는 부분인거 같아서요...

여러분도 지금 공부를 하고 계시는 수험생이시지만... 이미 현직이신 분도 계시죠 여기?🥰

여러분 자신이 합격 후 창구에서 명찰달고 고객님들을 응대하고 계시는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면 공부가 좀 덜 힘드시지 않을까해서 용기를 내어 이름표달고 영상을 찍다 왔네요☘️

저도 제가 이 자리에 우체국 명찰달고 앉아 있을지 상상이나 했겠어요??


기억하세요...
Dreams will come true if you think you can💚💚💚💚💚💚💚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 잊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리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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