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고무신만 신다보니 배신 한번 신고 싶어 고무신을 시멘트바닥에 문질러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4~50년전 나이키를 신고있는 친구가 부러워 조선나이키를 만들어 신었던 슬펐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