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산에서 태어나, 군대로 몇년 타지에 있어본 것 말고는, 평생을 살아 온 부산, 해운대,광안리,송정,송도,태종대 등등 부산의 절경인 해변가는 젋었을 때 수시로 가보긴 했지만, 이제는 그런곳을 굳이 찾아 갈 이유가 별로 없는 나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