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31 기운이 없다고했지, 입맛이 없다고는 안했잖아요.
다봉 일기 Dabong's Diary 다봉 일기 Dabong'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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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y 26, 2024

여러분 다봉입니당.
여행 다녀와서 바로 편집 시작하려고 했는데,
세상에나 .. 이상한 멍한… 기운 없는 상태가와서
ㅋㅋㅋ 아무것도 못했어요!!!
지금은 완전 멀쩡해져서 씩씩하게 있고요.
열심히 편집해서 후딱 가지고 왔어요!!!!
여행 영상은 저의 소중한 추억이라
어떻게든 편집하려고 하는데,
언제가 될련지…ㅎㅎㅎ
플로리다는 잘 다녀왔고, 이제 6월 중순 이후에
캐나다 가기 전까지 저는 집에서
푹 쉴 예정입니당~
일상 영상으로 자주 자주 만나용!!
그리고,
이번엔 건강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한 주 였는데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구용!!
다음 주도 모두 화이팅해요!!! ^00^


Q. 미국은 왜 갔나요?
Visiting Scholar / J1,2 비자입니다.
안식년 & 해외 연수로 1년만 있다갑니다.
2024년 12월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
*미국 1년 살기 같다 보심되어요ㅎ
*개인적인질문은답변안드려요🙏🏻

🌟 다봉에게 커피 한 잔 후원하기 : https://toss.me/dabong

* 그림,요리,글쓰기,책읽기 & 캠핑을
좋아하는 아줌마예요.
* 캠핑 채널 @다봉 Dabong 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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