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위기협약 시즌2 #1 파이롤리시스 작전 연방 감옥 200점(임무 3종 포함+제셀톤 때려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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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n 8, 2024

오늘 개방된 협약 맵은 보스인 제셀톤을 그냥 보내는 편이 정신 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특히 임무 3종에 해당하는 협약 중, 모든 적이 자신을 저지한 적 이외에 데미지를 받지 않는 협약을 선택한다면 더더욱 제셀톤을 보내는 편이 좋습니다.

오늘 협약에서 가장 까다로운 것은 자신을 저지한 적 이외에 모든 데미지를 받지 않는 협약입니다. 사실상 모든 종류의 원거리 공격이 어떠한 데미지도 입히지 못하니 캐스터, 스나이퍼 등의 원거리 공격을 하는 오퍼레이터가 전부 봉인됩니다.
그리고 이 협약을 더 끔찍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같은 임무에 속한 아군 오퍼레이터 1저지화입니다. 모든 오퍼레이터가 적과 1:1 전투를 하는 것이 강제되니 해당 임무는 가급적 따로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각 적들을 1:1로 처리할 화력과 버텨낼 회복량만 충분하다면 클리어 자체는 크게 문제는 없는 맵입니다. 쏜즈+이격 스카디로도 메딕의 회복량만 따라와준다면 대부분의 적들은 처리가 되고 다른 지상 오퍼레이터 하나 정도만 더해주면 중범죄수를 처리하는동안 빠져나가는 적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제셀톤의 공격은 옆의 구속 장치를 이용해 4번째 타격의 강공격만 막아주면 크게 문제는 없으나 제셀톤이 협약으로 강화된 상태에선 1페이즈의 강공격도 원거리 오퍼레이터가 맞으면 대부분 퇴각당하고, 2페이즈에선 대부분의 지상 오퍼레이터가 제셀톤의 공격을 오래는 못 견디니 '굳이'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면 스테이지 HP 제약을 선택하지 않고 HP 2를 제물로 제셀톤을 보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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