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주의] 돌아가신 아빠가 야구장 전광판에.. 소년이 된 아들의 감동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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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n 20, 2024

6월 20일 프로야구 두산과 NC 경기에서 특별한 시구 행사가 열렸습니다. 10년 전 재난 현장 누비다 순직한 故김범석 소방관의 아들이 시구자로 나섰는데요. 당시 두 살배기 아기였던 김예준 군은 어엿한 소년이 되었습니다. 전광판에는 AI로 복원한 10년 전 아빠가 나타나 예준 군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습니다.

#두산NC #김범석소방관 #프로야구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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