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획자 두 명, 퇴사 후 창업한 진지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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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Oct 29, 2020

취업인가 창업인가. 둘 다 해 봤다면 선택은?!

언더독스와 함께하는 ''사회혁신 in & 人'의 세 번째 멘토로 진지한 컴퍼니의 박진이, 김지연 대표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지한 컴퍼니는 IT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모여 도전해 보고 싶었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비사이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IT 플랫폼 스타트업입니다. IT 서비스의 구상부터 출시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며, 2019년 출발하여 현재 4기까지 많은 IT 업계 종사자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네이버 20년 경력의 IT 기획자들이 회사를 나와 시작한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 꿈과 도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박진이, 김지연 대표님의 유쾌한 인터뷰 영상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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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INO 홈페이지: https://www.motin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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