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119] 종갓집 며느리로서 목숨만큼 중요한건 족보다!! 족보를 지켜주세요 ㅣKBS 1997.07.09

[긴급구조119] 고압탱크에 함부로 다가가면 안되는 이유..ㅣKBS 1995.12.19

[긴급구조119] 이 아래에는 지옥의 가스가 있다ㅣKBS 1996.03.12 방송

[긴급구조119] 화재가 발생하자 급히 밖으로 탈출했다가 딸이 준 8만 원을 찾으러 불길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ㅣKBS 1994.12.06

[긴급구조119] 작은 신호 하나가 생명의 신호일 수 있다..ㅣKBS 1996.11.26

빗속의 여인 ( 스프링스밴드 )

[긴급구조] 어머니 모시고 커브길에 차가 흔들리다가 도로 아래 200m로 떨어진 사건..ㅣKBS 1996.01.16

[긴급구조119] 땅 속 180분, 그 숨막히는 순간들.. 그 순간만큼은 지옥이었다..ㅣKBS 1995.11.21

[긴급구조 119] 술한잔 때문에/ 사라지는 길/ 내가 죽었다고?/ 청결이 우선?! | KBS 1997.02.25. 방송

[긴급구조119] 어느 한 노래방에서 들리는 신음과 비명 소리..ㅣKBS 1998.03.03

[긴급구조119] 벌초 중 풀이 아니라 벌집을🐝 잘라버렸다..😰ㅣ벌초 중 벌 체험 중ㅣKBS 1997.09.17

[긴급구조 119] 위험한 흉내 내기/ 갈 수 없는 길/ 어둠 속의 신음소리/ 바다의 유혹 | KBS 1997.01.28. 방송

[긴급구조119] 아들, 엄마야. 걱정마렴..ㅣKBS 1998.07.08

[긴급구조119] 100도 이상의 끓는 기름이 초등학생 아이에게 부어졌을때...ㅣKBS 1997.11.19

[긴급구조 119] 위험한 외줄타기, 꿈 속으로, 목수와 타워크레인 KBS 970924 방송

[긴급구조 119] 일상 곳곳에서 사고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 KBS 1997.06.11. 방송

[긴급구조 119] 함 팔던 사람들 모두 엘리베이터에 동시에 갇히다?! | KBS 2003.06.24. 방송

[긴급구조119] 술 깨고보니 이불이 아닌 차가 나를 덮었다…ㅣKBS 1995.06.06

[긴급구조 119] 주리의 불꽃놀이/ 제주도 푸른 밤/ 덫에 걸린 서바이벌 게임/ 특급, 고공구출작전 | KBS 1997.03.25. 방송

[긴급구조 119] 스님이 불공을 드리다가 들은 산 속 비명소리의 주인공은? | KBS 1998.03.10.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