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기 사아알~짝 아까워서 장난으로 시켜보았던 용돈 보물 찾기😘💙 (280 종이는 우리 육막내 신발에 붙어있던 신발 사이즈 스티커였답니다😅💙) #비툽세끼 #미공개 #진심을다해찾아줘서고맙습니다 #비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