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빌 브라이슨 박상현의 미술 이야기.

뉴욕에 거주하는 유명 컬럼니스트 박상현이 추천하는 뉴욕 현지 미술관, The Met Cloisters. 고대 그리스 로마 조각이 흰색이었던 이유, 카메라 없이 스냅숏을 찍었던 마네 이야기를 통해 미술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박상현 칼럼니스트 / 페이스북의 빌 브라이슨
-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미술사 석사
-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미술사 박사과정 수료
- 오터레터(otterletter.com) 발행인
- 《조선일보》, 《중앙일보》, 《서울신문》 등 칼럼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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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 뉴욕의 추천 미술관 : The Met Cloisters
01:38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
02:09 예술 작품 이해의 출발점
02:53 마네가 찍은 스냅숏
04:09 그리스·로마 조각은 원래 흰색이 아니다?
05:34 교회에 의자가 생긴 이유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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