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pr 11, 2024
사진: 영화 클로저
"사랑이 어딨어? 볼 수도 만질 수도 느낄 수도 없어 몇 마디 말은 들리지만 그렇게 쉬운 말들은 공허할 뿐이야"
00:00 공드리
05:00 의연한 악수
08:39 기다린 만큼, 더
13:03 잘 지내자, 우리
17:22 언젠가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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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클로저
"사랑이 어딨어? 볼 수도 만질 수도 느낄 수도 없어 몇 마디 말은 들리지만 그렇게 쉬운 말들은 공허할 뿐이야"
00:00 공드리
05:00 의연한 악수
08:39 기다린 만큼, 더
13:03 잘 지내자, 우리
17:22 언젠가 너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