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제 작품을 보게 되면서 소중한 인터뷰 기회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기적입니다. 항상 대중을 신앙처럼 모시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