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짧은 간증입니다. 대학3학년때 주님을 정말 요란하게 만나면서 실제로 제가 겪은 현상들입니다. 가위눌림 및 여러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을 겪고 계신 분들은 꼭 예수의 이름으로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