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구미 라면 축제.
구미 농심 공장에서 갓 생산된 라면을 판매한다는 소식에
갓 나온 맛도리에서 발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야외에서 끓여먹는 즉석 라면 조리기부터,
최대 8,000원을 넘지 않는 가성비 넘치는 각종 라면 요리들까지!

구미 라면 축제 제대로 즐기고 온 루나 PD의 탐방기.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이 영상은 제작비 지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00:00 오프닝
00:47 갓 나온 라면을 누구나 먹을 수 있다?
02:05 갓 튀긴 라면은 생라면이 진리...!
02:54 라끼남 강호동 등장
03:33 라면축제 부스 소개
04:18 다양한 라면요리! 어떤 맛일까?
05:45 의문의 라면 빨리 먹기대회 출전
06:29 지역 축제의 새 역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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