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 부부 ‘공격 사주’ 김대남과 친분 없다“, 한동훈 ”책임져야 할 사람에게 책임 물어야”[노컷브이]
노컷 노컷
431K subscribers
1,008 views
39

 Published On Oct 3, 2024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3일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접견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 부부와 김대남은 전혀 친분이 없었다” 입장에 대해 “저도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져야 할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격사주 #한동훈 #김건희
#CBS #노컷뉴스

ⓒ CBS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유튜브 '노컷' 구독 눌러주신 독자님들이 최고!
유튜브 노컷:    / @cbs_nocut  
네이버뉴스 CBS노컷뉴스: https://naver.me/GYycpjr3
페이스북 :   / nocutv2017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