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맡아보는 결혼식 사회 - 주례없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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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y 25, 2019

지난 3월 중학교 동창의 부탁을 받고 결혼식 사회를 봤습니다.
처음 보는 결혼식 사회라 많이 긴장 되더군요^^;

예식장과 친구한테서 받은 대본을 10번 이상은 소리내서 읽어보고 연습했습니다.

완벽하게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친구 부모님께서 차분하게 잘 해줬다고 고마워하셔서 잘 했단 생각이 드네요.

훗날 제 결혼식 사회는 누구한테 맡길지....:)

결혼한 내 친구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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