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예술31 지원사업으로
김두한작가의 관객참여 전시를 오픈했습니다~!
그 현장에서 라이브스트리밍을 진행했습니다.

예~쓰! 프로젝트
'예쓰' 프로젝트는 작가가 명명한
'예술이 되는 쓰레기'의 줄임말입니다.
인간이 배출하는 너무 많은 쓰레기로 인해
지구의 환경이 황폐해지는 현실에서,
우리가 함께 할수있는 작은 시작의 방법중에서
한분한분의 손길을 모아 예술작품을 만드는것도
또 다른 시작이 될수있다는 취지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려합니다.
작가가 제작한 구체의 프레임 위에
분해한 음료수 캔을 한장 한장 붙이고 조립하여 완성합니다.
2024 송산포도 바람바람 플리마켓과 함께 합니다.

전시 참여정보
일시 : 2024년 9월 28일, 10월 19일 13시~17시

장소 : 사강시장내 사강시장길 43번길 11-2 일원
내용 : 작가와 관객이 함께 완성해가는 조립형 조형예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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