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10년 정도 사진 강좌를 교민대상으로 봉사일을 해주셨던 정성훈 선생님을 만나서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인터넷 사정으로 도중에 끊긴 상항이라 다시 추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쌤,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시간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