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기간이 끝나니 지속적으로교체를 유도하고 관리비를 올리고 이럴바에야 교체하시는게 좋다고 계속 푸시 당해 그냥 셀프 관리하기로 함. 그렇게 오래 썼으면 비용을 감면해주고 관리해줘야지 멀쩡한데 자꾸 교체하라고 한다. 사실 어렵지 않은데 물통도 청소해주고 스팀 살균기도 있으니 나보다 낳겠지 해서 놔두었는데 이제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수준으로 떨어져 버리니^^;; 배관기사를 속이려 하기에 그냥 그만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네오필터와 카본필터는 갈아주었어여 했는데 안갈아주는거 보니 웅진코웨이도 역시 신뢰가는 기업은 아니군. 여러분들도 셀프 관리를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