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도 서늘하게 즐길 수 있는 유명 여행코스 두군데를 다녀왔습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카 정상의 평균 기온은 20도 수준으로 선선했고 화암동굴은 시원하다 못해 춥다고 느껴질 정도로 서늘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다녀오기 좋은 정선의 여행 코스 올해 여름 이색 피서지로 다녀오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여행 #국내여행 #주말 #일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