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을 두 번 간 건 처음인데 아무래도 제일 좋아하는 곳이 될 것 같다. 두 번째에는 그런 확신이 든다. 이번에는 완전비화식을 도전해봤는데 뜨거운(끓는) 물이 너무나 소중하다. 대안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