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119] 작은 신호 하나가 생명의 신호일 수 있다..ㅣKBS 1996.11.26

[긴급구조 119] 방심은 금물!! | KBS 2003.08.26. 방송

[긴급구조119] 간단한 도색, 마약처럼 환상의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ㅣ위험한 환상체험ㅣKBS 1995.01.17

[긴급구조 119] 미군부대 내에서 작업중 트럭에 깔린 기사님을 구하라! '한미 합동 구조 작전' KBS 980107 방송

관동 24시 휴먼다큐멘터리 이장주 윤선심 이야기

[긴급구조119] 가스테러의 단서도 못잡고 있을때 범인을 잡은건 경찰도 아닌 강아지?!ㅣKBS 1997.12.03

[긴급구조119] 감옥을 피해 달아나다가 강물에 잡혀버렸다..ㅣKBS 1998.06.09

[긴급구조119] 70m 상공에서 탈진한 아찔한 사고ㅣ여름에 주의해야할 아찔한 사고들ㅣKBS 1996.07.09

[긴급구조 119] 위험한 흉내 내기/ 갈 수 없는 길/ 어둠 속의 신음소리/ 바다의 유혹 | KBS 1997.01.28. 방송

[긴급구조119] 100도 이상의 끓는 기름이 초등학생 아이에게 부어졌을때...ㅣKBS 1997.11.19

한 개당 무게 10톤 첱탑 한 치의 오차 없이 반듯하게 세우기｜베테랑 크레인 작업자와 고공 철탑 작업자의 완벽한 호흡｜극한직업｜#골라듄다큐

[긴급구조 119] 위험한 외줄타기, 꿈 속으로, 목수와 타워크레인 KBS 970924 방송

사람이 살기좋은 산골은 배추도 예쁩니다. 평창산골 사랑스런마을을 제가 이따금 들러서 구경합니다.

[긴급구조 119] 늦은 새벽 한 남자가 문을 두드리는데.. 온 몸이 피투성이였던 건에 대하여ㅣKBS 1995.09.26

[긴급구조] 어머니 모시고 커브길에 차가 흔들리다가 도로 아래 200m로 떨어진 사건..ㅣKBS 1996.01.16

[긴급구조119] 무심코 들어간 무인도....즐길때가 아니다..ㅣ무인도로 간 아이들ㅣKBS 1997.05.06

[긴급구조119] 술 깨고보니 이불이 아닌 차가 나를 덮었다…ㅣKBS 1995.06.06

[긴급구조119] 나는 그저 예쁘고 싶었을 뿐이었다.. ㅣ공주를 위하여ㅣKBS 1997.08.20 방송

[긴급구조 119] 술판과 춤판에서 지옥판으로..ㅣKBS 1996.12.17 방송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는 남자! 이를 본 정철 씨는 뒤쫓기 시작하는데... '좋은 일 하다가...' [긴급구조 119] KBS 950516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