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5시 넘어 강사육사님 푸바오 보러 오셨어요. 너무 갑자기 오셔서 다들 놀랐네요. 오후 시간이라 푸바오는 할부지 오신줄도 모르고 쿨쿨 잤어요. 강사육사님 얼굴이 어두워 보여 맘이 쓰이네요. 내일은 푸바오 꼭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