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대첩 완전판 1] 현종과 강감찬은 타짜였다! | 귀주대첩으로 가는 길 | 거란군과 몽골군의 차이는? |
홍대선의 그거아세홍 홍대선의 그거아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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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Mar 17, 2024

귀주대첩은, 대첩이 이루어지기 전부터 전투를 끝내는 순간까지 현종과 강감찬이 세운 정밀한 설계였습니다.

"귀주에서 거란군을 만나야만 한다."
이는 다음과 같은 말이었습니다.
"호구를 도박판에 앉혀야 한다."

정마담 현종과 고니 강감찬!
소배압을 귀주에 앉힐 수 있을까?
소배압은 과연 호구가 되어 줄 것인가?
세계 최강의 거란군을 상대로 몇 번이나 연속해 벼랑끝 사기행각을 감행한 우리의 타짜,
현종과 강감찬!

국운을 건 전투에 이르기까지, 그 숨막히는 설계의 현장을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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