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사시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에요. 자주 못 찾아뵙는게 너무 죄스럽고 죄송스러웠는데 이렇게 아이들 데리고 방문해서 감동이었어요. 오늘도 저희 소소한 일상 봐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