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집 밥처럼 따뜻하고 넉넉하게♨ 24년 전통 돼지고기 두루치기 한 상 고기가 팔팔 끓으면서 나오는 육수에 신 김치가 볶아지니까 환상의 조합! 짭짤하고 밥 비벼 먹기 딱 좋은 맛? 참 주인이 정직하게 만들었구나 느끼게 하는 한 상 보기엔 소박해보여도 사장님의 정성이 가득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