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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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Oct 9, 2024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재직 당시 현금으로 직접 줄 수 있는 위문·격려금을 유독 많이 쓴 걸로 나타났습니다. 매달 2천 2백만원꼴, 특히 채 상병 순직 직후인 지난해 8월에만 5천5백만원을 썼습니다.

이게 다 국민 세금인데, 대체 어디에 이런 많은 돈을 쓴 건지 유선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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