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리니지 복사가 가져온 파국, 과연 리니지형 게임에 펼쳐질 미래는?

리니지의 대규모 전쟁이 가져다 준 천문학적 수익, 그리고 그 이면에 가려진 것들

트릭스터M, 5% 확률 421회 제작 실패 사건의 전말 (엔씨 공식 입장, 당사자 추가 제보)

NC벌럼 귀여운 리니지 결국 서비스종료 [트릭스터M]

역대급 첫날 매출을 기록한 리니지W, 롱런할 수 있을까?

엔씨의 위기는 무엇이 만들었나? (리니지M 기르타스 원정대 사건)

닌텐도, 팰월드 좋나 팰 기세 [포켓몬 표절로 보는 게임 표절의 값어치]

리니지 같은 게임에서도 무과금러는 필요한 존재일까?

교양) 트릭스터M을 통한 리니지 BM의 이해

메이플 사태로 살펴본 "잘못된 보상 설계는 문제를 어떻게 악화시키는가?"

블레이드앤소울2에서 리니지를 빼면 무엇이 남는가? 김실장의 블소2 플레이 후기

이제 돈도 못 버는 NC 근황

게임에서 모험을 느껴본 게 언제인가? 쉬워진 게임에서 사라진 것에 대해

리니지M, 리니지2M에서 터진 대형사건, 우리는 무엇에 주목해야 할까?

리니지가 전설 스킬북을 확정으로 주는 이유는 뭘까? 게임 BM 핵심 키워드 (응용편)

리니지도 메이플스토리도 껍데기일 뿐, 범죄로 시작해 범죄로 끝나는 프리서버의 세계

NC의 오만함이 망가트린 게임. 트릭스터 이야기

꼭 검증해 보고 싶었습니다. 1년 후 리니지W 쇼케이스 팩트체크 (part.1)

리니지M 문양 사태, NC의 길고 긴 삽질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NC벌럼의 트릭스터M 근황과 ㅈ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