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pr 22, 2024
(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했다.
이날 르세라핌 멤버들은 하나 같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재바르게 입국장을 벗어났다.
한편 르세라핌은 한국 가수 중 데뷔 후 최단기간 내에 '코첼라'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으나, 불안정한 음정과 가창력으로 논란에 휩싸여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르세라핌_LESSERAFIM #코첼라 #입국
show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