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왜 진보, 혹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나요?
더 나은 방향을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은 존재할까요?
나는 우주안에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일까요? 혹은 어쩌면 내가 우주 자체가 아닐까요?

여러분의 세계관이 바뀌게 됩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편에 대해서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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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웨일북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