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큰 꿈을 안고 시골을 떠난 아들이 다리를 못 움직이는 채로 집에 오자 그저 말없이 안아준 우리 어머니..ㅣKBS 2010.12.30

강남갔다 때되면 오는 제비처럼 [남도지오그래피｜240619]

‘꽃보다 더 사랑하지’ 3년 만에 만나도 여전히 변치 않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는 노부부│장수의 비밀│알고e즘

“요양원 안 가고 집에서 죽고 싶다” 초고령화 사회, 어르신들은 집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을까? | 다큐온 - 우리 집이 좋아 | KBS 20240922 방송

[남도지오그래피] 내가 고운 사람 데려다가 너무 고생시켰어..😢 벌써 50년이 지나버렸구만...ㅣKBS 2017.06.12

[병원다큐] 환자가 사라졌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곳, 요양병원 25시 #병원25시

난치병이라는 말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으려고 들어온 산에서 20년째 살게 된 이유⛰️ㅣ가리왕산 꽃집ㅣ #한국기행

귀천의 시인 천상병의 곁을 30년 넘게 지킨 아내 목순옥씨. 시인의 유고 1년 전, 인생을 아름다운 소풍처럼 살았던 부부의 소소한 일상 (KBS 19921020 방송)

[사노라면] (full영상) 시어머니를 위해선 무엇이든 다하는 며느리!

우리 아들들만 믿고 살았제 [남도지오그래피｜240717]

[멜로다큐 '가족' 335회 下] 아들이 몰래 아내에게만 주고 간 봉투가 궁금한 93살 할아버지

[남도지오그래피] 18살에 시집 와 90세가 되었다.. 혼자 남은 하루하루에 술과 함께 하며 오늘도 영감을 그려보네..ㅣKBS 2017.10.25

말 안 해도 고생헌 줄 안께 [남도지오그래피｜240812]

가출한 시골 똥강아지 찾는 할아버지🤯 이때 동네에 개장수가 찾아오고 마는데..😱 | 60년 만에 만난 첫사랑 | KBS 인간극장 2015 방송

눈 덮힌 산골 마을, 함께 먹는 군고구마와 국수 한 그릇마저눈물겹게 행복한, 파랑골 가족들의 이야기 [인간극장] KBS 방송

첩첩산중 지리산 산골에 시집온 두 소녀는 할머니가 되었다. ‘동서지간’에서 ‘자매’가 된 그들과 함께 하는 검둥이🌿 | 지리산 두 할머니의 약속 | KBS 인간극장 2011 방송

손을 잡고 다녀야 편해~ 😉💕 [남도지오그래피｜240408]

[남도지오그래피] 나는 쉬어도 남편은 쉰 적이 없어라.. 가장이라면 무릇 가정을 지켜야지!! 내가 쉴 수가 있겄어~ 웃음꽃이 지지 않는 부부의 사랑ㅣKBS 2018.10.18.

[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은 이른 나이에 잃고, 혼자 남은 시아버지를 모시는 건 내 몫이었다.😢 어느새 90세가 되어 버린 세월이여..ㅣ208ㅣ2018.11.15.

매일 파란 트럭을 몰고 밭으로 일하러 가는 ‘99세 청춘’ 조동환 할아버지는 아직도 건강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인간극장] | KBS 20170619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