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때 같길 바라는 내가 잘못된 거야?”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지만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네 명의 친구들. - 그때의 우리, 그리고 지금의 우리. 오래도록 고맙도록 기억해 #웹드라마 #인생네컷 #어른이 #우정 #친구 #신입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