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 석진이 광산김즈 서로를 아끼는 우리 소년단 ㅠㅠ
Choco Mint Choco Mint
114 subscribers
1,367 views
17

 Published On Oct 11, 2019

태형이두 눈이 커서 다 보고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죠.
이번 회지 정말 여러모로 감동이 커요
생각해보면 윤기에게 편지를 써서 읽은 것도
어린 리더를 울컥하게 만든 것도 석진이었죠.
소년단 사랑해 보라해 #방탄소년단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