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두 눈이 커서 다 보고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죠. 이번 회지 정말 여러모로 감동이 커요 생각해보면 윤기에게 편지를 써서 읽은 것도 어린 리더를 울컥하게 만든 것도 석진이었죠. 소년단 사랑해 보라해 #방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