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작품: 고민숙 작가의 행복나누기

두 번째 작품: 김선기 작가의 화병의 봄꽃

세 번째 작품: 류영일 작가의 민심함성

네 번째 작품: 문성국 작가의 기억, 그리고

다섯 번째 작품: 이명상 작가의 한강 서래섬

여섯 번째 작품: 이순화 작가의 풍경

일곱 번째 작품: 이애경 작가의 목까지 차오르는 그리움

여덟 번째 작품: 임경식 작가의 여기에서 놀다가자

아홉 번째 작품: 장원호 작가의 언덕 위에 교회

열 번째 작품: 정미현 작가의 수섬의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