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오지, '데스로드' 에서 삶을 일구다. 깎아지른 절벽 위 험한 비탈이 평범한 일터가 되는 곳, 만만치 않지만 감당해야 하는 마피령 협곡 '흐몽족'의 삶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994K subscribers
80,540 views
541

 Published On Nov 30, 2021

베트남의 차마고도라 불리는 ‘마피령 협곡’으로 향하는 여정. 깎아지른 절벽을 따라 이어진 길 위에서 살아가는 소수민족 ‘흐몽족’을 만났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들의 전통을 지켜가는 이들의 모습. 우리에겐 놀라울 정도로 험난하고 위험한 비탈이 이들에겐 평범한 일터가 되는 곳. 비탈 위에서 묵묵히 삶을 일궈가는 흐몽족의 삶의 현장을 만나보자.

#세계테마기행 #데스로드 #마피령협곡_소수민족
#베트남의차마고도 #흐몽족 #베트남소수민족

show more

Share/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