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pr 12, 2023
안녕하세요? 헤니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저의 영상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일주일을 머물렀던 포르투는 첫날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우기라 비는 계속 내리고, 강풍까지 불어제끼고 게다가
여행 막바지라 한국 음식이 넘 땡겨서 잔뜩 기대했는데
숙소엔 화구가 없었고. .
하지만 도루강의 예쁜 야경만큼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리스본과 또 다른 분위기를 가진 포르투 여행을
저와 함께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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