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봄 날씨, 월동작물 생육관리 만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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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pr 11, 2024

기술원은 영농철을 앞두고 강수량은 많고 일조시간은 적은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기술보급과는 지난 5일부터 의성과 영천, 김천 등 마늘, 양파 주산지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노지채소 생육상황 점검과 지도에 나섰습니다. 조사 결과, 마늘 잎끝이 마르는 증상이 일부 지역에서 발생했고 양파는 평년 대비 웃자라 봄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병해충 발생 증가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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